중견제약 Y사 리베이트 제공혐의 긴급조사
- 최은택·이현주
- 2009-12-15 16:14:4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중앙조사단, 오늘 착수…내부고발이 원인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중견제약사인 Y사가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긴급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 Y사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이 업체가 병의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정황을 포착한 뒤 벌어진 긴급 수사다.
이번 조사 또한 내부고발에 의해 촉발된 것으로 전해져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실제 고발은 지난달 말 복지부에 접수됐으며, 정황확인을 거쳐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이첩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식약청 조사단이 들어온 것은 맞다. 이유는 확인 중”이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않았다.
최은택·이현주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8[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