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협박 돈 뜯어낸 지방지 기자 불구속
- 강신국
- 2009-12-24 10:13:3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무자격자 조제현장 폭로하겠다며 50만원 받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약국의 불법행위를 폭로하겠다며 돈을 뜯어낸 지방지 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연기경찰서는 24일 불법 영업행위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약국 개설약사를 상대로 돈을 뜯어낸 혐의로 지방지 기자 A씨(40)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9월 충남 연기군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에게 약사 면허가 없는 종업원이 약을 조제해 파는 것을 봤다며 돈을 주지 않으면 보도하겠다고 협박해 5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2006년 8월 연기군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교통사고로 파손된 자신의 차량을 고친 뒤 나중에 주겠다며 수리비 180만원을 갚지 않는 등 2년여 간 3명을 상대로 총 75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사기)도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은 이유에 대해 "나중에 갚으려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협박건에 대해서는 "협박한 게 아니라 그냥 돈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수수료 퍼주고 깎고…약가인하 공포에 CSO 영업 현장 '격랑'
- 2트라마돌 복합제 '불순물 포비아' 확산…회수 제품 급증
- 3"치매약 효과 없다"...코크란이 던진 파문에 반발 확산
- 4악재엔 동반 하락…코스피 7000시대 소외된 제약바이오주
- 5이연제약 "NG101, 52주 결과 주사 89% 감소 입증"
- 6일동제약, 새 판 짠다…비용·R&D·OTC 전략 손질
- 7양도양수 시 상한액 승계 막힌다...약가개편 우회 불가
- 8유한, 바이오텍 파트너십 재정비…R&D 전략 '선택과 집중'
- 9뮤지엄 콘셉트 OWM약국 1호점, 7개월 만에 약국장 변경
- 10리포직 품절 장기화에 하메론에이·듀라티얼즈까지 소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