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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지난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쏟아져

  • 이탁순
  • 2010-01-13 09:26:08
  • 개별 인정품목 97개로 늘어…기능성 종류도 다양

지난해 체지방 감소 목적으로 허가받은 건강기능식품이 제일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8년 '관절/뼈 건강'이, 2007년도에는 '눈건강'을 위한 제품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크게 달라진 수치다. 식약청은 이에 대해 체지방 감소 목적 건강기능식품 원료가 고시형 원료로 등록되면서, 허가절차가 간편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13일 식약청에 따르면, 2009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의 개별 인정은 총 97품목으로 전년 대비 15.5% 증가했다.

기능성도 더욱 다양해져 2004년 8종에서 2009년 22종으로 크게 증가했다.

2009년도 기능성 내용별 인정 현황
지난해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은 '체지방 감소'가 27품목(19.4%)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간건강(12품목)', '관절/뼈건강(9품목)', '전립선건강(6품목)', '장건강(6품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체지방 감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공익리놀레산' 등이, '간건강'은 '헛개나무과병추출물, 표고버섯균사체추출물, 밀크씨슬추출물' 등의 기능성원료가 있다.

지난 2004년 법률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6년간 인정받은 기능성원료 품목수는 총 278품목으로 매년 2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6년간 인정된 기능성원료 중 다품목(3건 이상) 원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껍질추출물'이 24품목(8.6%), '공액리놀레산'이 22품목(7.9%), '코엔자임Q10'이 19품목(6.8%)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대두이소플라본(14품목)', '쏘팔메토열매추출물(14품목)', '루테인복합물(10품목)', '밀크씨슬추출물(10품목)' 등의 순이었다. 기능성 종류도 콜레스테롤 개선, 혈당개선 등에서부터 눈의 피로개선, 피부보습, 기억력 개선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해졌다.

이는 건강수명 및 삶의 질 개선에 대한 소비자 수요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은 앞으로도로 소비자가 식품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능성 원료 인정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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