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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제약, 제네릭·개량신약 개발 활로 열렸다

  • 가인호
  • 2010-01-14 06:37:58
  • 제제학 전문가 20여명…제약사 제품 개발 토털지원

[뉴스분석]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 출범 의미와 전망

13일 개최된 의약품 기술 연구 사업단 설명회
중소제약사들의 신제품 개발과 관련해 R&D기획 단계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지원하는 창구가 마련됨에 따라 업계의 신제품 개발 활로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그동안 개량신약 및 퍼스트제네릭 등의 제품 개발에 애로를 겪었던 중소제약사들에게 ‘의약품 개발 기술 패키지’를 지원하게 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약협회는 13일 약대 제제학 교수 중심으로 구성된 ‘의약품 기술연구 사업단’ 현판식과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단을 출범시켰다.

기술사업단은 명목상으로는 제약협회 내 기구로 봐야 하지만 향후 사업단 예산과 운영 등을 자체적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사실상 독립적으로 의약품 개발 지원을 담당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이 주목을 받는 것은 제약사들의 의약품 개발과 관련해 A부터 Z까지 토털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약를 대상으로 연구계획서 작성 등 개발 기획단계부터 인허가, 제품 출시까지 지원을 해준다는 점에서 상당한 도움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교수들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등도 활용할 수 있도록 활로를 열어주겠다는 것이 사업단의 기본방침이다.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우선 제제개발과 제네릭, 개량신약 개발 지원등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성과가 이뤄질 경우 개발 지원범위를 확대해 바이오시밀러나 저분자화합물 개발 지원에서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제약사가 원하는 연구개발 분야 및 기술 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지원된다는 점에서 중소 제약사들의 제품 개발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출범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사업단장에 이범진 교수(강원대 약대), 사무총장에 손동환 교수(원광대 약대)가 참여하게 되며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 연구개발부 등으로 조직을 세분화해 제품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사업단은 앞으로 20여명 이내의 제제학 전문가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설립배경]

한미

-FTA 등 국제적 경쟁강화와 정부의 각종 규제(리베이트, 약가 등)로 인한 열악한 환경속에서 제약산업의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제약협회 회원사들로 하여금 연구경험과 기술력, 연구시설들을 적극활용할 수 있는 산학공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제약회사들의 산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의약품개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함이다.

[주요 사업목표 및 분야]

제품의 성공가능성 분석에서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개발 전과정에 이르는 자문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약품 개발 기술 패키지 제공',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하여 해당 제약회사가 필요로 하는 특정연구 및 기술을 지원하는 '부분 기술 맞춤형 연구서비스 제공', 사업단 참여연구진에 의한 신기술 제안 및 산업적 활용을 유도하는 '신기술 발굴 및 제공' 등이다.

[사업단 구성]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사업단장 이범진(강원대 약대), 사무총장 손동환(원광대 약대),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와 연구개발부로 구성됐다. 연구개발부는 20인 이내의 교수진을 참여연구원으로하여 의약품개발팀과 의약품평가팀으로 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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