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회, 회원사간 협력으로 공존경영 다짐
- 이현주
- 2010-02-02 08:5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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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규·우재임 대표에 개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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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회(회장 성용우·백광의약품)는 1일 월례회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성용우 회장은 “지난 해 도매업권이 어려움 속에 있었지만 회원들의 협조 속에 발전하는 한 해가 됐다”며 “금년에도 서로 협력하고 나아가 도매협회의 정책에 일조하는 한남회가 되자”고 덕담했다.
또 “한남회 회원이 서울지역 매출의 2/3를 담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우리가 업계의 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서울지역 전체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강조하고 “도매업계를 지켜나간다는 생각으로 공존하는 경영을 하자”고 언급했다.
이날 성용우 회장은 최근 경기인천지역에서 실시되고 있는 시 소속 특별사법경찰지원과 실사와 관련, 회원사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안내하기도 했다.
또 임준현 총무(영등포약품)는 2010년 월례회 계획과 토요근무안을 소개하고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정준용 감사(호림약품)는 2009년 감사보고를 통해 집행부의 노력을 치하하는 한편 “올해에는 도매업에 닥쳐올 변화 등 회원에게 유용한 정보교류에 비중을 실어 회비를 운용해달라”고 제언했다.
이밖에도 이날 월례회에서는 2009년 한남회 회의에 모두 참석한 남상규 남신약품 대표와 우재임 신창약품 대표에게 개근상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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