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아이티에 2억대 규모 의약품 지원
- 가인호
- 2010-02-03 1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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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조순태)가 대지진 참사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위해 국제구호 활동에 동참한다.
녹십자는 관절염·근육통 치료제를 비롯해 약 2억2000만원 상당의 구호의약품을 제약협회를 통해 지원키로 했으며, 의약품은 아이티에 파견된 의료활동 지원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녹십자는 이와 같이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자연재해 및 대규모 사고에 대해 지원을 함으로써 국경을 초월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04년 북한에서 발생한 용천 참사를 비롯해 2005년에 발생한 파키스탄 지진, 중남미 카트리나 강타, 동서남 아시아에서 발생한 쓰나미와 같은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최고 2억원 상당의 의약품 및 성금을 지원했고 대북 의약품 지원에는 약 3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지원했다.
2008년에는 홍삼이 함유된 어린이 영양제 ‘티라노 골드’ 3,000pack을 북한결핵어린이돕기 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결핵으로 고통받는 북한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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