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판피린' 약국 직배송 전환
- 이현주
- 2010-02-08 12:17:5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시간단축·부피부담 축소 등 제약·약국·도매 만족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동아제약이 다빈도 일반약 판피린의 직배송을 실시, 도매와 약국 모두에게 서비스 질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유통일원화 품목인 판피린을 거래 도매업체가 주문할 경우 약국으로 직접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회사는 물론 도매업체와 약국 등에서 효율성 제고를 이끌어낼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판피린은 도매 유통일원화 품목이지만 의약품 창고에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데다 배송도 쉽지가 않아 주문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도매업체들 입장이었다.
도매 직원이 취급을 기피하면 의약품 공급은 물론 매출도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동아는 직배송제도를 실시하게 됐다.
동아 관계자는 "물약 또는 병약은 부피가 커 공간도 많이 차지하고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에 실적에 도움이 되지 못해 찬밥취급을 받는 것이 사실"이라며 "때문에 직접배송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동아측은 용역비를 부담해야 하지만 자사 제품이기 때문에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고 중간에 손실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약국은 도매를 거치지 않고 약품을 수령할 수 있어 시간이 축소되며 도매업체는 부피부담도 덜 수 있다.
동아 관계자는 "직배송은 약국과 도매 모두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은 것 같다"며 "판피린 매출 상승 요인으로도 한 몫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약국에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판피린, 써큐란, 비겐크림톤, 하노백 등 5개 품목에 대해 2008년부터 유통일원화를 실시해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4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5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업체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 10한국유나이티드제약, 최대주주 강덕영→2세 강원호 변경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