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메드제약, 마시는 태반약 퇴출위기 모면
- 이탁순
- 2010-02-09 10:3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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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효능·효과에서 일부 삭제…광동 컨소시엄은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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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유니메드제약의 마시는 태반약 '유니센타'에 대한 재평가 결과, 기존 효능·효과를 대부분 인정했다고 9일 밝혔다.
그러나 기존 효능·효과 중 '임신 수유기 때의 영양보급'은 삭제하기로 결정했다.
마시는 태반약의 효능효과는 자양강장, 허약체질, 육체피로, 병후의 체력저하, 식욕부진, 영양장애, 발열성·소모성 질환, 임신·수유기때의 영양보급으로, 식약청은 대부분의 효능효과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사용상 주의사항에서도 일부가 변경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식약청은 이같은 재평가 시한을 정하고, 업체로부터 이의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이의신청 절차를 거치면 재평가 결과는 최종 확정된다.
한편, 광동 컨소시엄(일양약품, 경남제약, 광동제약, 구주제약)에 대한 재평가는 계속 진행 중으로, 설 이후에나 시안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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