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5천억 투자해 18만L 공장 짓는다
- 이탁순
- 2010-02-22 11: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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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약 5000억원을 투자해 18만L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셀트리온은 22일 공정공시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의약품 예상수요 충족을 위한 생산설비 증설 계획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말까지 약 2500억원을 투자해 1단계 9만 리터 규모의 제2공장을 짓는다.
또한, 향후 설비수요 등 시장상황에 따라 2공장과 같은 규모인 3공장 증설에도 나설 예정이다.
2·3공장이 완공되면 기존설비 5만L를 포함해 총 23만L 규모의 생산설비를 보유하는 셈이다.
회사 측은 "대규모 생산설비의 추가 확보를 통해 당사가 개발중인 9종 이상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및 항체 의약품의 단계적인 시장 출시가 가능하게 된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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