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제약 공급내역 보고업체 전국 2091개소
- 김정주
- 2010-03-08 12:01: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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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16개 시·도 일제정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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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현재 완제의약품 취급 제약·도매 업체는 총 2091개소인 것으로 파악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직무대리 이동범)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가 최근 유통정보의 신뢰성과 정확성을 제고하고 공급내역을 전수확보키 위해 공급업체 일제정비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도출됐다.
의약품 공급내역을 보고해야 하는 업체 수 2091개소를 유형별로 구분해 보면 제조사 313개소(15.0%), 수입사 211개소(10.1%), 도매상 1,567개소(74.9%)로 나타났다.


이어 부산이 170개소로 8.1%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대구가 7.2% 비중인 150개소로 집계됐다.
제주와 울산의 경우 각각 0.4%과 0.5% 비중을 차지해 가장 낮은 분포를 보였다. 정보센터 측은 이번 정비내역을 바탕으로 공급업체에게 의약품 공급내역 관련 정보를 수시 제공하고, 실적보고 유무 등을 관리함으로써 공급내역 미보고와 허위보고 등으로 인한 공급업체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정확한 의약품 통계 인프라 구축을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업데이트 할 계획으로, 의약품 공급업체에서도 정보 변경 시 정보센터 포털을 통해 즉시 수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공급업체 일제정비는 16개 시도의 협조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정보센터가 확보하고 있는 기관 및 휴·폐업 기관 명단을 각 시·도에 제공하고, 각 시·도에서는 의약품 도매상의 허가, 변경, 폐업, 휴업 등 자체 확보하고 있는 정보를 활용해 센터의 정보를 검증하고 보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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