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노동영교수, '보령 암학술상'
- 가인호
- 2010-03-10 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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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9일 오전 서울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에서 열리며 노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2천 만원이 수여된다. 노교수는 유방암 세포에서의 신호전달회로 연구를 시작으로 한국 여성의 유전자 다양성을 연구해오고 있으며 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협력해 DNA칩을 공동연구하고 있다.
이 같은 연구들을 수행하며 지금까지 유방암과 관련된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논문들을140편 이상 발표했다. 노교수는 “유방암에 대한 기초연구 및 바이오마커의 발굴을 통해 실제 유방암 환자의 예방, 진단, 치료에 직접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계속 할 것”이라고 연구 목표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보령암학술상’은 국내 종양학 분야의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2002년 제정된 상으로 국내 종양학 발전에 끼친 공로가 높이 인정되는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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