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매출·영업익 역대 최대...필러 25%·보툴리눔 5%↑
- 천승현
- 2024-02-14 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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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 5년 연속 신기록...영업익 6년만에 신기록 경신
- 국내외 시장 판매 호조...화장품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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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천승현 기자] 휴젤이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히알루론산필러의 동반 호조로 역대 실적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휴젤은 지난 2019년부터 5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며 처음으로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 휴젤의 작년 영업이익은 2017년 1019억원을 6년만에 뛰어넘었다.
주력 제품이 동반 호조를 보였다.
보툴리눔독소제제 보툴렉스의 작년 매출은 1691억원으로 전년대비 5.2% 증가했다. 회사 측은 “보툴렉스는 입증된 품질과 안전성 등을 바탕으로 8년 연속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 시장은 아시아 지역과 남미 지역에서 매출이 호조세를 나타냈다”라고 설명했다.
보툴렉스는 최근 진출한 호주에서 빠른 성장세를 나타냈고 중국 매출도 점차적으로 증가 추세다.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지난해 매출은 1178억원으로 전년보다 25.1% 확대됐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영업·마케팅 활동에 힘입어 국내에서 사상 첫 300억원 매출을 돌파했다. 아시아 태평양, 유럽 등의 선전으로 해외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의 작년 매출은 269억원으로 전년보다 28.5% 늘었다. ‘리얼 히알루로닉 100’ 시리즈 등 신제품 지속 출시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판매 채널도 확대하면서 매출이 크게 늘었다.
휴젤 관계자는 “보툴리눔독소제제와 필러가 국내외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며 사상 첫 매출 3000억원을 돌파했다”며 “올해도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비즈니스를 보다 확장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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