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지역 약국 방문환자, 15분 주차 무단속
- 이현주
- 2010-03-12 17: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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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구약, 구청장과 면담…불우이웃돕기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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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회장 정남일) 신임 회장단은 지난 11일 성북구청(서찬교 구청장)을 방문하해 상견례와 간담회를 갖고 약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서찬교 구청장은 이날 “성북구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과 보건증진에 힘쓰는 약사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정남일 회장의 연임과 새 집행부 구성을 축하했다.
정남일 회장은 약국을 방문한 환자들의 도로변 주차 단속에 대한 애로점을 건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서 구청장은 약국을 이용하는 환자가 비상등을 켜고 15분정도 주정차하는 경우 단속을 면제해주겠다고 밝혔다.
주차스티커가 발부됐을 경우 진술서에 처방전과 약국영수증을 첨부해 팩스로 보내면 면제해 주기로 약속했다.
이와함께 구약사회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와 관련 구청에서 발행하는 성북소리신문에 기사화시켜 약국에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것을 적극 홍보할 것과 약국의 '약'자 돌출 간판의 과태료 면제를 적극 건의했다.
아울러 독거노인 또는 소년소녀가장 등을 구청에서 2명 추천받아 월 5만원씩 1년 단위로 지원키로 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에는 정남일 회장을 비롯해 이영수, 하태수, 김남빈, 전영옥, 이미선 부회장, 김성동, 이순희 위원장, 성북구보건소 정인선 약무계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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