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약품, "팜스넷 안녕"…계열사 거래전환
- 박철민
- 2010-03-15 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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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티제이팜 일원화…"메디온 등과 유기적 협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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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약품은 팜스넷의 전신인 대한약사통신(KPCA)내 '온라인골드'와 1996년부터 공동구매 등의 방법으로 거래를 시작해 지금까지 의약품 B to B 거래로 이어졌다.
향후 태전약품은 모든 온라인 상거래를 계열사인 티제이팜을 통하고, ▲메디온 ▲온누리 ▲옵티마 ▲더샵 ▲웰케어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와 유기적 협조를 다짐했다.
오프라인의 경우에는 태전약품을 통해 약사대상 교육, 약업박람회, TLC(전국약대생 리더스클럽)등 으로 약사의 직능 향상을 위해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태전약품은 "우수한 물류시스템을 자랑하는 티제이팜이 온라인 거래를 전담함으로써 POS 및 거래장 자동입력, 오프라인 경영교육 강화 등 온라인 유통이 진일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태전은 "메디온, 온누리, 옵티마 등과는 프랜차이즈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고, 더샵 및 웰케어 등과는 제약과 도매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유통을 통해 약국에 시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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