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메디칼, KIMES 통해 신제품 3종 공개
- 가인호
- 2010-03-17 23:1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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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최초로 개발한 LED 무영등 등 신제품 대거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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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LED무영등은 중외메디칼이 순수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제품이다.
국내 의료기기회사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던 LED 무영등을 개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ED 무영등은 여러 국내 업체가 정부 과제로 개발을 추진한 바 있지만 상용화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국내에는 독일 마큇(MAQUET), 트럼프(TRUMPF), 미국 스테리스(STERIS) 등 수입 제품이 일부 대형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다.
중외메디칼은 ‘KIMES 2010’ 참가를 통해 LED무영등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할 방침이다.
이준상 중외메디칼 대표는 “이번 KIMES 2010 전시회를 통해 금년 출시 예정인 신제품 라인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이들 신제품을 인큐베이터, 디지털엑스레이 등과 함께 중외메디칼의 대표 제품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영등은 광원을 집중시켜 수술 부위에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의료장비로, 그동안 할로겐을 사용한 제품이 주로 사용됐으나, 최근 수입업체를 중심으로 LED를 탑재한 제품이 출시되며 시장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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