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라임제약 "고지혈증 복합제 '리페스틴' 처방액 50억 돌파"
- 김진구
- 2024-02-15 12:32:02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페노피브레이트+피타바스타틴 고지혈증 복합제, 전년대비 40%↑"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프라임제약은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를 인용해 리페스틴캡슐의 지난해 처방실적이 전년대비 40% 성장하며 50억원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프라임제약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환자가 늘고 있다. 복합형 이상지질혈증은 혈중 총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중성지방은 증가하고, HDL콜레스테롤은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 이러한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치료에선 중성지방 수치 조절이 관건이다. 이때 고려되는 약물로 페노피브레이트가 있다. 여기에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기 위해 스타틴 계열 약물이 함께 쓰인다.
기존 페노피브레이트+스타틴 복합제 시장은 스타틴 계열 약물의 성분에 따라 '프라바스타틴'이 조합된 제품과 '피타바스타틴'이 조합된 제품으로 양분돼 있었다.
최근엔 당뇨병 환자에서 피타바스타틴의 혈당 조절 효과가 주목받으며 페노피브레이트+피타바스타틴 조합으로 시장의 무게 중심이 이동하는 중이다.
프라임제약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서 리페스틴캡슐의 처방실적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생활습관이 서구화하며 향후 복합형 이상지질혈증 시장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리페스틴캡슐의 처방 규모도 지속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프라임제약 “그린바이오 분야서 신제품 개발 이뤄낼 것”
2024-02-05 11:59
-
프라임제약 "오메가연질캡슐 처방 급증…전년비 70%↑"
2024-02-03 13:27
-
한국프라임제약, 콜린 대체제 니세르골린 시장 가세
2024-01-26 09:26
-
프라임제약 "피나시아, 신규 제형으로 복약순응도 개선 기대"
2023-12-14 08:51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국산 GLP-1 '에페' 허가…마운자로·위고비와 비교해보니
- 2기형적 'CSO 수수료' 정조준…국회·정부, 후속 규제 예고
- 3다시 나왔다 들어간 '통합약사'…국감 논의 철회 배경은
- 4약가인하 충격파…제약사들, 채용 줄이고 임금체계도 손질
- 5정은경 장관, 비대면 약 배송 속도조절 시사…"직능의견 수렴"
- 6일반약이 전문약 넘었다…약가재편 여파에 9월 '역전현상'
- 7병원 이전으로 약국 매출 타격…법원 "약정된 권리금 줘야"
- 8제네릭 약가, 14년을 관통한 하나의 질문
- 9수면유도제 대량 구매에 비약사 판매…창고형약국 국감 도마
- 10대형병원 27곳, 의료기기 도매 1곳서 90% 이상 독점 납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