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1억원 상당 의약품 대북지원
- 김정주
- 2010-03-24 2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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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R 일환 '인간의 대지' 통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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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온스(대표 윤성태·전재갑)가 기업의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북한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인간의 대지(이사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를 통한 휴온스의 이번 CSR 활동은 올해 1월에 있었던 몽골 등 제 3세계 및 대북지원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에 지원된 의약품은 최근 화폐개혁 실패와 정권 교체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빈곤을 겪고 있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성태 대표는 "현재는 과거의 양적 성장시대에는 등한시되었던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이 그 어느시기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기업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온스는 최근 제약시장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난 2006년부터 제천에위치한 살리시오와 송암동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 전달 및 매월 첫째주 토요일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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