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새로운 10년, 제약수출 강국 지원"
- 허현아
- 2010-03-31 06:2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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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도 시장 설명회 한-중 제약협회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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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직무대행 윤석근)가 국내 제약사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에 나선다.
제약협회 윤석근 회장 직무대행 일행은 그 일환으로 중국 현지를 방문, 현지 시장현황을 파악중이다.
30일 제약협회에 따르면 윤석근 직대 일행은 오는 4월 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지난 2003년 한-인도 시장 설명회에 이어 해외 시장현황 파악에 재차 나선 것.
방문단은 이번 기회에 중국 의약품 시장을 점검하는 한편 중국화학제약공업협회(CPIA)와 MOU를 체결, 양국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협회는 이를 통해 양국 정부정책 및 제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동향, 인& 8228;허가 및 R&D에 협력할 예정이다.
또 의약품 수& 8228;출입, GMP투자 및 OEM생산, 세미나 등 상호관심 분야 사업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협회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의약품 시장은 약 52조 5000억원 규모(2007년 기준)로 전통의약이 21조원, 서양의약이 30조원을 차지, 해마다 약 20% 성장을 계혹하고 있다.
2011년 건강보험개혁이 시행되면 의약품 잠재수요가 폭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은 11차 5개년 계획으로 제약 분야 외국인 투자 및 개인투자를 장려할 예정이다.
제약협회는 “거대한 중국시장을 향한 국내 회원사들의 진출을 지원하는 데 중국화학제약협회와의 MOU체결은 시의적절하고 바람직한 일”이라며 “새로운 10년을 출발선에서 제약산업 일류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수출중심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중국에는 광동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대한약품 , 동아제약, 삼천당, 신풍제약, LG생명과학, SK제약, 일양약품, 한미약품(가,나,다 순) 등 11개 회사가 진출했으며, 보령제약, 삼진제약 등은 홍콩에 진출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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