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응급약국' 50여곳 7월부터 시범 운영
- 박동준
- 2010-04-28 12: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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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24시간약국 추진안 가닥…"시·도지부와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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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약국 외 판매 여론에 대응하기 위한 대한약사회(회장 김구)의 전국 지역 거점별 심야약국 운영 방안이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
28일 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국민불편해소TF는 제2차 회의를 통해 오는 7월 중 서울 25개 자치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50여개에 이르는 '심야응급약국'을 시범적으로 운영키로 의견을 모았다.
당초 약사회는 서울 외에 전국 시·도에 각 1곳씩의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구상했지만 TF 내에서 경기도의 경우 심야응급약국을 10곳 정도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심야약국의 수가 확대된 것이다.
이에 약사회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운영되는 심야응급약국은 서울 25곳, 경기 10곳과 이들을 제외한 시·도에 각 1곳 등 총 50여곳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심야약국, 24시간 약국 등의 표현이 약사들의 대국민 봉사의 의미를 제대로 드러내지 못한다는 판단에 따라 TF는 심야약국의 명칭을 심야응급약국으로 지정했다.
심야약국 운영은 지역 내에서 24시간 운영을 하고 있는 약국을 1곳 이상 지정하는 방안과 약사회관 내에 약국 형태의 의약품 취급소를 마련해 운영하는 방안 등이 제시되고 있지만 실제 운영 형태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일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TF는 전국약사대회 이후를 기점으로 시·도별 현황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심야응급약국의 형태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TF 내에서는 국민들의 의약품 구매 불편 해소를 위한 약사회 차원의 노력을 보이기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모델로 사업을 운영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TF는 전국적인 심야응급약국 운영을 위해서는 시·도약사회의 의지가 반드시 수반돼야 한다는 점에서 시·도약사회장들과의 적극적인 협의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TF팀장을 맡고 있는 구본호 수석 정책기획단장은 "심야응급약국 운영은 원희목 집행부 시절에도 추진된 바 있지만 결과를 맺지 못한 바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도 약사회의 동의와 의지가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구 단장은 "지역별로 차이로 인해 심야응급약국 운영 형태에도 차이는 있을 수 있다"면서도 "가급적 통일된 방안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것이 대외적 효과를 분명하게 드러낼 수 있다는 점도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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