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1분기 매출 1637억원, 4.6% 성장
- 가인호
- 2010-04-28 22:2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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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 23%증가-순이익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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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올 1분기 1637억원대 실적으로 4%대 성장에 그친것으로 나타나 영업환경 위축을 실감케 했다.
유한양행은 28일 공시를 통해 1분기 1637억원대 매출로 전년동기(1565억원)대비 4.6%가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규제 강화와 영업환경 위축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23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200억원)보다 23.4%가 증가했다. 반면 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은 유지했다.
유한측은 매출증가 요인으로 '아토르바'(고지혈증치료제), '메로펜'(항생제)등 전문의약품 및 '삐콤씨'(영양제), '머시론'(경구피임제)등 일반의약품의 매출 증가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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