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이사비만 20억대…11월 이전 이상무
- 이탁순
- 2010-05-11 06: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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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말 최종 선정…사무가구·실험대 계약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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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물품은 국방부와 국공립대로 현 부지는 시프트나 공원조성 계획

이사비용만 20억원 이상이 드는 대규모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대형 이사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10일 식약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조달청의 적격심사 대상자 선정결과 대한통운, 한진, 현대로직스틱스가 결정됐다.
최종업체는 최적가격 제시순에 따라 이행실적, 기술보유능력 등을 종합 검토해 20일쯤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총 점수 85점을 기준으로 적격업체를 선정해 원활한 이사가 되도록 함께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사는 규모만 5톤 트럭 1100대 분량의 근래 보기 드문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청은 이달말 이사업체가 최종 선정되면, 오송 현장 정밀실사를 거쳐 11월 이전이 차질없도록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일반이사와 달리 국가표준품, 특수장비, 실험동물을 옮길 이전업체는 별도로 입찰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러한 물품들은 이전 충격이 적은 무진동 장비 차량을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이사업체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사무가구 및 실험대 도입업체는 경쟁입찰을 통해 각각 아모스아인스가구와 한미LS가 선정됐다.
실험대 도입규모는 26억원. 가구는 가격경쟁을 통해 10억원대에서 구입키로 결정됐다.
사무가구와 실험대는 10월초까지 오송청사에 설치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존에 쓰던 노후 물품들은 국방부와 국공립대에 관리전환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서울시는 식약청이 떠나고 남겨지는 현 불광동 부지를 장기전세주택 시프트나 공원 등 5개 이용 방안을 마련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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