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포사맥스' 턱뼈 손상 소송서 패소
- 이영아
- 2010-06-26 11: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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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법원, 8백만 달러 지급 판결…머크, 항소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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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는 ‘포사맥스(Fosamax)’ 복용으로 턱뼈가 손상된 여성에게 보상적 배상으로 8백만 달러를 지급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
소송을 제기한 여성은 71세 셜리 볼스로 1997-2006년 동안 포사맥스를 복용한 후 치아 및 턱에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해왔다.
배심원들은 포사맥스 제형의 결점이 볼스의 피해에 원인을 제공했다고 결론 내렸다.
머크의 변호사는 이번 판결이 증거에 반하여 나온 것이라며 항소할 뜻을 밝혔다.
이전에 실시된 포사맥스와 관련된 2건의 소송에서는 모두 머크에 유리한 판결이 나온 바 있다.
이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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