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재단, 2024년 장학금 수여식...사회적 기업 실천
- 노병철
- 2024-02-26 18: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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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장학금 수혜자는 가톨릭 꽃동네대학교 권예린 등 161명으로 1년 등록금을 두 학기에 나눠 지급 받는다.
2024년 장학금 규모는1, 2학기 합계 43억원 가량이다.
김중수 이사장은 “유일한 박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은 유한재단은 여러 교육 및 복지사업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중 미래의 한국을 이끌어 갈 학생들의 장학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 장학금을 받은 여러분도 유한정신 을 되새기고 나아가 사회발전과 안정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 혁신적 기업가, 선구적인 교육가로서 삶을 산 고(故)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유한재단은 매년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그들이 장차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유한재단은 지난 1970년 설립 이래 올해까지 55년간 매년 우수 대학생을 선발해 졸업 시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급해 왔으며, 장학금 수혜자는 연인원 8000여명에 이르고 지원금액은 총 260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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