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벌제 시행전 범정부차원 리베이트 합동 단속
- 최은택
- 2010-07-09 16: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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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13일 영업책임자 대상 단속계획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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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쌍벌제 시행을 앞두고 불법 리베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단속에 나선다.
복지부는 “최근 일부 제약사 등에서 처방확대 목적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하면서 매출신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언론보도 등이 있다"면서 "관련 부처에서 범정부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9일 제약협회에 통보했다.
복지부는 이 같은 의약품 불법리베이트 단속 계획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3일 오후 2시 영업담당 책임자 대상 설명회를 심평원에서 갖기로 했다.
김충환 의약품정책과장은 "검경 식약청 국세청 공정위가 조사한 뒤 같은 자료놓고 각각 법률 위반여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면서 "기한도 따로 정하지 않고 상시적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복지부 등 관련 부처는 합동회의를 열고 범정부 차원에서 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내용은 12일 오전 11시 노길상 보건의료정책관이 복지부 출입기자들을 상대로 직접 브리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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