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400만 골퍼 잡아라"…제약, 골프 마케팅 활기
- 가인호
- 2010-07-21 06:46: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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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문·조아·중외 등 적극...골프음료, 이벤트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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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약사들이 골프 음료 등 신제품 발매 및 골프장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동원해 매출 확대에 나서고 있는 것.
골프장 마케팅을 겨냥한 집중력 향상 음료가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제품 홍보를 진행하는 경우도 주목받고 있다.
현재 골프 마케팅의 대표주자는 명문제약, 최근 퍼블릭골프장인 '더반GC'를 인수한 명문제약은 골프음료인 ‘파워텐’을 의욕적으로 출시하면서 사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명문측은 골프인들에게 친숙한 방송인인 김국진씨를 모델로 기용해 파워텐 대중광고 및 전국 유명 골프장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마케팅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

파워텐은 골프장 판매가격이 약 5000원대로 고가음료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약국 및 일반유통으로 제품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프로야구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조아제약도 집중력 향상 일반약인 바이오톤 출시 이후 최근 ‘골퍼의 집중력' CF를 제작해 본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합류했다.


중외측은 골프장을 이용하는 40~60대 중장년층이 새치 염색약의 타깃이 된다는 점과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매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지속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유명한 마이팜제약도 열린의사회 자선 골프대회에 제품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동아제약도 지난 2005년부터 6년간 '박카스배 SBS GOLF 전국 시·도 학생골프팀 선수권대회'를 후원하는 등 이색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회사 인지도 제고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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