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팍실' 선척적 기형 소송 합의 도달해
- 이영아
- 2010-07-21 08: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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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백건의 소송에 10억불 지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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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항우울제인 ‘팍실(Paxil)’이 선천적 결손을 유발했다는 일부 소송에서 합의에 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인 합의 사실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또 다른 소송의 경우 여전히 진행 중이며 특히 오는 9월 필라델피아에서 3건의 소송이 예정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룸버그 뉴스는 GSK가 팍실과 연관된 8백건의 선천적 결손에 대한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10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주 GSK는 팍실, ‘아반디아(Avandia)’등의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약 24억 달러의 비용을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팍실은 1992년 승인됐으며 2009년 약 7억 달러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1997년부터 9년간 117억 달러의 판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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