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추가모집 619대 1, 약대 318대 1...인기 상종가
- 정흥준
- 2024-02-29 10:01: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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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대 12명 선발에 3817명 지원...작년 경쟁률 대비 70% 상승
- 의대 5명 모집에 3093명 지원...종로학원 "쏠림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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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학대학 추가모집 12명 선발에 3817명이 지원하면서 경쟁률 318대 1을 기록했다. 작년 248.6대 1 보다 높아진 경쟁률이다.
종로학원에 따르면 28일 마감 기준 의약학계열 추가모집 경쟁률은 의대와 약대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의대는 지원자가 작년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쏠림 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대는 5개 대학 5명 모집에 3093명이 지원하며 경쟁률은 618.6대 1에 달했다.

약대도 9개 대학 12명 모집에 3817명이 몰렸다. 작년에는 10개 대학 14명 모집에 3480명이 몰린 바 있다. 경쟁률은 69.5%가 상승했다.
종로학원 임성호 대표는 “의치한수약대 22개 대학 27명 모집에 1만1035명이 지원했다. 평균 경쟁률 408.7대 1이다. 지난해에는 23개 대학 29명 모집에 8678명 지원해 299.2대 1이었다”고 설명했다.
의약학계열에서 모두 지난해보다 추가모집 경쟁률이 높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것.
임 대표는 ”추가 모집에서도 의대 지원자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높아지는 상황으로 볼 때 순수 재수생들도 상당부분 의대 준비에 나설 수 있다. 또 상위권 대학에 진학한 이공계 학생들도 신입생뿐만 아니라 2, 3학년 재학생들도 의대 준비 등에 나설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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