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찬호 삼아제약 전무, '제39회 약의 날' 식약처장 표창 수상
- 김진구
- 2025-11-18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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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규제 합리화·산업 발전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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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찬호 전무는 30여년간 의약품 규제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며 국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약사정책의 합리적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해외 주요 허가당국의 규제동향을 분석해 국내 규제와의 차이점을 도출하고, 이에 맞는 제도 개선 방안을 정부에 제안하는 등 의약품 안전관리 체계 선진화에 기여했다.
길 전무는 원료의약품 등록제도(DMF)와 의약품 동등성 제도 도입 과정에도 핵심적으로 참여했으며,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여러 위원회 활동과 현장 교육을 통해 업계의 제도 적응과 품질 관리 수준 향상에 힘썼다.
삼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삼아제약이 추구하는 정도경영 철학이 공공분야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 신뢰 확보와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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