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유통일원화 유지 동의"…단서조항 제시
- 이상훈
- 2010-08-13 17: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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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통 문란행위 근절 등 공정경쟁 촉구…제도 유지 가능성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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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원화 논의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제약협회가 제도 연장에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면서 도매협회의 유통일원화 사수 투쟁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3일 제약협회는 정원 52명 중 44명(감사 2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이사회를 열고 찬성 35명, 반대 8명, 기권 1명으로 유통일원화 유예에 동의했다.
다만 이사회는 유통일원화 3년 유예 조건으로 ▲선진국형 의약품 물류 스시템 구축 ▲지나친 가격 경쟁으로 인한 유통 문란행위 근절 ▲건전한 도매 유통 경쟁 환경 조성 ▲공정거래 질서 및 공정경쟁계약 준수 등을 내걸었다.
이행명 제약협회 홍보위원장은 "유통일원화 3년 유예와 관련, 회원사들의 이해관계가 상충되다 보니 갑론을박이 오간게 사실"이라며 "제약산업이 변화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유통일원화 만이라도 유지되는게 맞다는 의지가 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 앞서 이한우 도매협회장과 조선혜 부회장이 회의장을 찾아 유통일원화 필요성을 적극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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