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반기매출액 711억원…35%증가
- 가인호
- 2010-08-13 18:50: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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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업이익·순이익도 85.8%·72.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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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의 2010년 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35.2% 증가한 711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대원제약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5.8% 증가한 110억원을, 당기순이익도 72.2%나 증가한 82억원을 기록했다.
대원제약은 이번 반기에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전부문에서 사상 최고의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항암보조제 메게스트롤현탁액, 고지혈증치료제 리피원정 등의 주력제품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호흡기, 항생제 등에 편중된 제품구조가 순환기, 내분비, 항암제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성공적으로 변화됐다"고 자평했다.
이어 "주력품목 및 수출의 매출성장이 꾸준히 이어지는 만큼 하반기 실적도 기대해 볼만하다"며 "올해 반기에 목표치를 초과달성 한 만큼 연초 공정공시를 통해 발표한 1470억원의 매출과 20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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