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수출 호조세…전년대비 66% 증가
- 가인호
- 2010-08-24 09:30:3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해외시장 진출 탄력, 40여품목 집중 공략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삼진제약에 따르면 올해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 노력에 힘입어 올 8월 현재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에 대한 해외 수출이 지난해 대비 66% 증가한 310만불을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주요 수출국은 베트남이 190만불, 필리핀 40만불로 가장 많았고, 베네수엘라(20만불), 아프가니스탄(18만불)에 이어 도미니카공화국, 과테말라, 싱가폴, 홍콩 등 10여개 국가가 뒤를 잇고 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세포라탐주사(3세대 세파계 항생제)등 항생제부터 클로피도그렐(clopidogrel bisulfate)원료의약품, 게보린 등 일반의약품까지 약 40여개에 이른다.
올 들어 삼진제약의 해외 수출이 크게 증가한 것은 올 초 가동한 cGMP 시설 등 그동안 꾸준히 준비해 온 제조시설의 선진화로 해외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는 것.
무엇보다도 지난해 삼진제약 중앙연구소가 항혈전제 플래리스의 원료인 황산수소클로피도그렐(Clopidogrel)의 원료 합성에 성공하며 제품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주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성우 대표는 “클로피도그렐 원료 국산화와 수출의 기틀을 마련한 기술력의 확보를 계기로 전반적인 회사 제품의 약효 및 신뢰도가 크게 높아진 것이 최근 수출 신장의 근간이 됐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보신티-염변경 제품 동시 약가협상...법적 공방까지 가시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