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텍, 접종 후 최대 3.1년까지의 효과지속
- 최봉영
- 2010-09-15 17: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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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MSD, 로타텍 추적 관찰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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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최근 로타텍의 접종 완료 후 최대 3.1년까지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과 관련된 입원 및 응급실 방문에 대한 예방효과를 추적 관찰한 FES(Finnish Extension Study)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은 접종 완료 후 최대 3.1년 추적 했을 때 로타바이러스 혈청형과 관계없이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으로 인한 영유아의 병원 입원과 응급실 방문을 94% 감소시켰다.
이는 로타텍의 지속적인 높은 예방효과를 입증하는 것으로, 소아전염병저널(Pediatric infectious disease journal) 10월호에 공식 게재될 예정이다.
한국MSD 백신사업부 최응섭 상무는 "로타바이러스는 지역별 시기별로 다양한 타입이 유행하기 때문에 임상시험뿐 아니라 실제환경에서의 예방효과를 알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아, 최대 3.1년까지 백신의 지속적이고 높은 예방효과를 입증하는 데이터를 발표하게 돼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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