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릴리, '서울숲'에서 환경 정화 작업
- 최봉영
- 2010-10-07 12:37: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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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리 '세계 봉사의 날' 기념 행사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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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세계 봉사의 날'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08년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전 세계 직원들은 매년 같은 날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올해 한국릴리는 전국 200여 명의 직원들이 지난 여름 태풍과 폭우로 몸살을 겪은 서울 숲 공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작업에 나섰다.
공원 관리사무소 직원들의 안내 하에 오전부터 진행된 이번 활동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공원 내 약 80m 구간에 구절초, 삼색조팝 등 초화류 5,000여 본을 식재하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수목 보호를 위한 넝쿨과 잡초 제거,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 정화 작업 등도 함께 진행해 건강한 공원 만들기에 힘을 더했다.
한국릴리 야니 윗스트허이슨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태풍 곤파스로 피해를 입은 서울 숲을 복구해 시민들의 공간을 더욱 쾌적하게 만든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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