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72% "금융비용 보상 최대 1.5% 부적정"
- 최은택
- 2010-10-11 0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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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 인터넷 설문조사…"불법 조장"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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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10명 중 7명 이상은 금융비용 보상률을 최대 1.5%로 제시한 쌍벌제 하위법령이 적정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데일리팜이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24일부터 2주에 걸쳐 '금융비용 1.5% 보상, 어떻게 보십니까?'로 주제로 진행한 설문에서 이 같이 조사됐다.
이번 설문에는 805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577명 72%가 '적정하지 않다'고 답했다. 반면 228명 28%은 '적정하다'고 응답했다.
아이디 '김약사'는 "결론은 불법을 하라는 것"이라며 입법예고안에 불만을 드러냈다.
아이디 '이동규'는 "지금처럼 불용재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1.5%는 어림없는 비용"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아이디 '금융비용은 개뿔'은 "약사들이 금융비용이 왜 필요한지조차 모르겠다"고 이견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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