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베르나, 합병 없이 독립 법인으로 운영
- 최봉영
- 2010-10-13 06:2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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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셀, 존슨앤존슨 백신 자회사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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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은 최근 크루셀 지분에 대한 공개 매수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져 두 회사의 합병이 기정 사실화됐다.
하지만 두 회사의 합병 형태는 크루셀이 존슨앤존슨의 100% 자회사 형태로 편입되는 것으로 결정돼 크루셀은 존슨앤존슨의 백신사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이에 따라 존슨앤존슨 한국 지사인 한국얀센과 크루셀의 자회사인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역시 국내에서 별도의 통합 작업은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베르나바이오텍 관계자는 "크루셀이 존슨앤존슨의 자회사로 편입되기 때문에 국내에서 별도의 통합 작업 없이 각각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현재 존슨앤존슨은 크루셀의 현재 제조 시설 및 직원 수준을 그대로 운영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합병으로 인한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얀센과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지난해 각각 2030억원, 3099억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며, 직원 수는 각각 430명, 220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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