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3년 간 300명 채용에 259명 퇴사
- 최봉영
- 2010-10-12 09:1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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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용 의원, 국립 암센터 인재 유출 심각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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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가 지난 3년간 채용한 300여명의 인력 중 259명이 퇴사해 인력 유출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용 의원은 12일 국립암센터 국정 감사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윤 의원은 "국립암센터가 암 연구·진료·국가암관리사업 지원 등 목적사업을 적정하게 수행하기 위해 세계적 우수인력의 확보·유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 암 연구 예산은 미국 등 선진국에 비하여 경제규모로 환산하더라도 상당히 부족하고 근무환경이나 대우 역시 대형병원에 비해 낮기 때문에 우수인재가 매년 유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윤석용 의원은 "우수인력 유출을 막고 외부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인센티브 지급범위 및 절차 등 마련 우수 연구논문 산출, 진료수익 증대 등 기관성과 창출에 기여도가 높은 인력 등에 대한 성과급 지급 제도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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