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간호직·약무직 등 인력유출 심각
- 이상훈
- 2010-10-12 09:4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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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숙미 의원, 인력유출 방지 계획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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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간호직 및 약무직 이직률이 높아 업무공백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의사직의 경우 2007년 이후 23명이 이직했는데 휴직 등 기타사유 3명을 제외하면,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으로 이직해 우수 의료진 이탈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은 국립암센터 국정감사를 자료를 통해 "국립암센터 간호직 및 약무직 이직률은 매년 15%에 달하고, 의사직도 국내 대형병원으로의 이직률이 높다"며 "국립암센터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 의원은 "국립암센터가 국내 대형병원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급한 현안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인력 유출 방지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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