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조지아·예일대학과 라이센스 계약
- 최봉영
- 2010-10-19 09: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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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포진 치료제 전세계 개발 판매 독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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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지난 16일 미국 조지아대학, 예일대학과 새로운 대상포진 치료제의 전세계 개발 및 판매 독점 라이센스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부광약품은 신물질 L-BHDU 에 대해 전세계 개발 및 판매 독점권을 보유하게 됐다.
부광약품에 따르면, 이들의 세계 시장은 연간 약 28억달러 규모며, 국내 시장은 연간 약 500억 규모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본 물질은 조지아 대학과 예일 대학에서 공동으로 연구해 합성된 신물질로서, 대상 포진의 주원인이 되는 Varicella-Zoster virus에 우수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낸다"며 "Epstein-Barr virus에도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 도입 대가는 향후 임상 진행 단계에 따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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