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서울대병원서 '뮤지컬 음치' 공연
- 최봉영
- 2010-10-28 1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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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성황후 히로인, 이태원 교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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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음치(音治)'는 음악 음(音)에 치유할 치(治)를 사용해 '음악으로 치유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평소 투병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환자와 환자를 돌보느라 여가 시간을 즐기기 어려운 환자 가족들을 위로하고 나아가 완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을 위해 '명성황후' 히로인이자 명지대학교 뮤지컬학과 교수인 이태원씨가 공연에 직접 참여했다.
음치 공연은 '맘마미아', '페임' 등 유명 뮤지컬의 곡들을 재구성한 갈라 콘서트 형태로 진행됐으며, 연출은 한국예술원 뮤지컬학과방정식 교수가 직접 담당했다.
특히. 피날레를 장식한 '댄싱퀸' 공연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과 환자, 한국노바티스 직원이 직접 참여해 열정과 화합의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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