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 Y약품 1차부도…도래어음 못 막아
- 이현주
- 2010-11-02 15:37:2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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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단, 사무실 방문…제약사 인수과정서 경영압박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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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원에 위치한 Y약품이 주거래 은행에서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1차부도를 냈다.
2일 오전 거래 제약사 담당자들이 해당 도매업체를 방문했으나 창고와 사무실은 닫혀있는 상황.
해당업체 대표는 Y제약사 출신으로 품목도매를 시작으로 최근 OEM과 일반약 취급까지 영역을 확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모 제약사를 인수하면서 경영압박을 받았다는 것이 채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A제약사 관계자는 "일부 채권 제약사들이 사무실앞에 지키고 서있지만 폐쇄된 상황"이라며 "제약사 인수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 창원 소재 K약품도 지난 1일 1차 부도를 내는 등 도매업체들의 부도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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