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환자에 수면마취제 주사한 뒤 성폭행
- 강신국
- 2010-11-02 16:58:2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유흥업소 여종업원들에게 수면마취제를 주사한 뒤 성폭행하고 거액의 부당수익을 챙긴 의사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투약하고 억대의 부당수익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A병원장 L(41)씨와 B병원장 K(37)씨 등 의사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L씨 등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인천 소재 자신의 병원에서 수면 때 느껴지는 쾌감을 위해 찾아오는 유흥업소 종사자 등 여성 90여 명에게 1인당 30~40만 원을 받고 수면마취제인 프로포폴을 70㎖씩 투약해 4개월 동안 10억여 원의 부당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L씨는 유흥업소 여종업원 H(28)씨 등 2명을 모텔로 유인해 프로포폴을 반복 투약하고 마취상태에서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L씨는 지난해 10월경 프로포폴 투약행위로 구속, 집행유예기간 중이며 재범 시 의사면허 취소를 우려해 월 2000만 원을 주고 의사 D(40)씨를 고용해 7억여 원의 부당 수익을 올린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병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자 프로포폴에 중독된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상대로 투약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적발된 의료기관 외에도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료기관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관계기관과 공조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알부민' 음료는 상술ᆢ"혈중 알부민 수치와 관계 없다"
- 2올해 급여재평가 성분 공개 임박...선정 기준도 변화
- 3"미래 먹거리 잡아라"…M&A로 보는 글로벌 R&D 방향성
- 4식약처, 대규모 가이드라인 개발…외부연구 통해 42건 마련
- 5케이캡, 4조 미국 시장 진출 '성큼'…K-신약 흥행 시험대
- 6월세 1억원도 황금알 낳는 거위?…서울 명동 약국가 호황
- 7"독감환자에게 약만 주시나요?"…약국의 호흡기 위생 습관
- 8RNAi '암부트라', 급여등재 진입 마지막 관문 돌입
- 9[기자의 눈] 초고가약 별도 기금, 정부 찬성 논리 발굴해야
- 10삼성바이오에피스, 에피즈텍 펜 제형 국내 품목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