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국내 최초 IPRA '골든월드어워드' 수상
- 최봉영
- 2010-11-17 10:38: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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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5일 영국 런던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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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을 실행한 마콜 커뮤니케이션 컨설팅(대표 이윤희)도 이 상을 함께 수상했다. PR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PR협회(IPRA)의 '2010골든월드어워드'에서 노바티스는 국내 제약업계 최초일 뿐 아니라, 올해 수상하는 유일한 한국 기업이 됐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세계 42개국에서 제출된 352개 후보작들 가운데 30개 분야에서 총 26개의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시상식에는 IPRA 관계자와 각국의 PR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노바티스 대표로 시상식에 참석한 홍보부 안병희 상무는 "이번 캠페인으로 국내 장기기증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데 일조를 한 것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이로 인해 수상까지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기업의 사회공헌 분야 수상작으로 선정된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은 지난 2008년 히말라야 생명나눔 원정대를 시작으로, 지난해는 서울대학교병원,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센터, 엔제리너스커피, 박영석 탐험문화재단 등과 함께 프로젝트를 시행한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장기기증은 비단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인 이슈"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한국사회에 장기기증의 중요성이 널리 전파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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