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의약분업 10년 평가…필요시 보완입법 검토
- 최은택
- 2010-12-21 06: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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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의원실-경실련 공동주최…객관성 확보차원 발표자 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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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분업 10년을 평가하고 정책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내달 6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토론회에서 제기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필요시 국회에서 보완입법을 추진키로 해 주목된다.
최영희 민주당 의원실 관계자는 20일 데일리팜과의 전화통화에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의약분업 10년평가와 과제를 점검하는 토론회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는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의약사 출신 교수들을 고루 안배했다.
권용진 서울의대 교수, 최상은 서울약대 교수, 한양의대 손기민 연구교수 등이 그들이다.
또 패널토론에는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보건의료 전문가(학회), 시민단체 등 이해 관계가 있는 단체 관계자들이 초청됐다.
최 의원실 관계자는 “한쪽으로 치우지는 토론이 되지 않도록 주제발표자와 패널들을 안배했다”면서 “토론회에서 제기된 정책과제에 대해서는 필요시 보완입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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