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전문약·의료기관 대중광고 허용 개탄"
- 김정주
- 2010-12-28 13:08: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오는 31일 방통위 앞 기자회견, 특혜논란 정책 비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전문약 대중광고와 의료기관 광고 허용을 골자로 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합편성 채널 선정에 시민사회단체의 저항이 계속되고 있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과 미디어행동, 사무금융연맹은 오는 31일 오전 11시 방통위 앞 기자회견을 열고 조중동 종편선정 철회를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 단체는 "방통위가 종편채널을 위해 의무재전송 지위부여, 중간광고 허용, 편성심의에 대한 비대칭 규제 등 특혜성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심지어 최근에는 종편 사업자에게 광고물량을 마련해주기 위해 의료기관과 전문약 TV 광고를 허용하겠다고 밝혀 반발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종편채널 사업을 신청한 신문사들은 방송채널을 소유할 자격이 없으며 우리사회의 기득권과 거대자본만을 대변해 온 매체들과 불법 탈법 행위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대표적 기업들에게까지 방송사업을 허용하겠다는 것은 여론 다양성과 민주주의를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는 것.
단체들은 오는 31일 기자회견에서 위법 위헌 상태에서 결정된 종편선정 결과는 무효임을 선언하고 특혜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각종 규제완화정책을 철회할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JW중외 통풍신약 허가신청 준비…식약처와 대면회의
- 26년 만에 가동된 약정협의체, 첫 타깃은 한약사 문제
- 3급여 앞둔 '베오바' 1300억 과민성방광 시장 판도 바꿀까
- 4"고혈압 치료전략 변화…'인다파미드' 기반 복합제 주목"
- 5실리로 30년, 기술로 새 도전…다산제약이 걸어온 길
- 6상반기 바이오 IPO, 기관 수요 집중…상장 후 주가는 온도차
- 7"약국에 복약지도 의무"…약물운전 방지 법안 또 발의
- 8"글로벌 AI 신약개발 가속화...한국은 인력·데이터 한계"
- 9㉛ 환자 면역세포 맞춤형 CAR-T 세포치료제
- 10[기자의 눈] 바이오USA, 이제는 결과를 말할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