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현장서 전직원에 '통큰 보너스'
- 이상훈
- 2011-01-11 06: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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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제약 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지난 6~7일 상록리조트에서 시무식을 겸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한다.
본사 직원을 비롯한 공장, 지방영업소 직원간 시무식과 함께 지난해 매출 400억 달성을 자축하고, 2011년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행사였다.
그런데 행사중 깜짝쇼가 일어났다.
이항구 사장이 인사말을 통해 400억 매출을 달성한 임직원을 치하하고 그 자리에서 전 임직원들에게 월급여의 50%를 현금지급했다는 것이다.
'신묘년'의 또다른 목표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날 생각치 못한 보너스를 챙긴 알리코직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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