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진통제, 심장마비 및 뇌졸중 위험 증가
- 이영아
- 2011-01-12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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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J지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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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진통제가 장기간 또는 고농도로 복용시 뇌졸중과 심장마비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British Medical Journal지에 실렸다.
연구팀은 11만6천명을 대상으로 한 30건의 임상시험 결과를 분석해 진통제의 영향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뇌졸중과 심장마비의 위험성은 COX-2 저해제뿐만 아니라 NSAID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나프록센, 이부프로펜, 디클로페낙, 세레콕시브, 에토리콕시브, 루미라콕시브, 로페콕시브등의 약물에 대한 검사를 진행했다.
연구결과 위약과 비교시 루미나콕시브의 경우 심장마비의 위험성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부프로펜은 뇌졸중 위험성이 가장 높았다.
디클로페낙 및 에토리콕시브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사망하는 위험성이 4배 정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4년 시장 철수된 로페콕시브, 상품명 ‘바이옥스(Vioxx)’,의 경우 심장 마비의 위험성이 2배 더 높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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