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합동 기획감시 예고…카운터 대상될 듯
- 이탁순
- 2010-11-27 0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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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청, 단속 앞두고 내달 1일 지자체 감시원과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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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정기 약사감시 대신 분기마다 기획감시를 실시하고 있는 식약청은 12월 초·중순쯤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 기획감시를 계획하고 있다.
단속에 앞서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감시원 워크숍을 통해 먼저 손발을 맞출 계획이다.
관례적으로 식약청은 단속에 앞서 지자체 감시원들과 함께 워크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특히 지난 약국 무자격자 판매(일명 카운터) 기획감시에 이어 또 한번 카운터가 점검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카운터를 포함해 요양기관의 전반적인 의약품 관리가 점검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초 예정된 4/4분기 기획감시 점검대상은 임의조제·처방전 임의변경 행위, 불법 한약재 유통, 인태반 제제 관리 실태 등이다.
하지만 카운터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됨에 따라 이번 단속에서도 점검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식약청은 방송을 통해 약국의 무자격자 판매 논란이 일자 지난 9월말 단독 기획감시를 통해 전국 카운터약국 17개소를 적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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