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광근 "일반약 슈퍼판매 반대 목소리 크게 내라"
- 이현주
- 2011-01-14 22: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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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대문구약사회 정총 참석…약사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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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개최한 제55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장 의원은 "선진국 의약품 유통질서와 우리나라는 수준차이가 있다"며 "의약품은 약사의 손을 통해 전해졌을때 신뢰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장 의원은 "(일반약 슈퍼판매 관련)약사들의 생각에 95% 공감한다"며 "법제화 과정에서 절차가 많이 남았으니 용기를 잃지 말라. 목소리를 강하게 내면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위로했다.
그는 또 "쌍벌제는 의약품 유통질서를 지킨 약사가 파편을 맞고, 검은 거래로 매도를 당해 준비없이 칼날이 번득인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은 심사숙고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약사들이 처한 상황과 의견을 성실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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