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국내 바이오벤처와 1000억대 M&A 추진
- 가인호
- 2011-01-20 06:50:1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기술력 보유한 업체 인수, 현금보유 능력 1위 장점 살릴 것"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현재 국내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과 천억 원대 규모의 인수합병 계약을 위한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유한양행 고위 관계자는 "현재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과 인수합병을 위한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중에 있다"며 "조만간 성과가 가시화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면 앞으로도 입수합병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1500억원대 규모 이상을 인수합병에 투자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유한양행이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정부 규제정책으로 갈수록 제약 영업환경이 위축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구개발 능력을 구축해 경쟁력을 키워 나가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유한양행이 지난해 매출 성장률이 3%대에 머무는 등 외형확대가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는 점도 M&A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로 풀이된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대다수 제약사들이 제네릭군의 영업 전략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며 "R&D 능력을 배가해 상위 제약사로의 입지를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유한양행은 군포 공장을 비롯해 현금 보유능력이 3000억원대를 훌쩍 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제약사에 비해 M&A를 추진할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힌다.
유한양행측은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국내 바이오벤처 뿐만 아니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외 제약사 및 바이오업체와의 인수합병 타진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어서 향후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예상된다.
이처럼 유한양행이 M&A행보에 적극 나섬에 따라 기존 동아제약, 녹십자, 삼양사, SK케미칼, CJ 등 상위제약사들의 인수합병 사례는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
국내 상위제약사 위기감 고조…M&A로 극복
2010-04-12 06:49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트윈데믹에 감기까지…명절 앞둔 약국 '북새통'
- 21만명 결집으로 정점 찍은 약사회 장외투쟁…다음 카드는
- 3기등재 약가조정 앞둔 주요 제약사, 혁신형 인증 신청 러시
- 4GLP-1 시력손상 논란 재점화…엇갈린 근거에도 소송 확산
- 5피타바+페노 시장 600억 목전…PMS 만료, 후발주자 가세
- 6사채 473억 갚은 대원제약…차입금 137억 줄였다
- 7사무장병원·면대약국 11월까지 자진신고...최대 30억 포상
- 8대원제약 ‘신바로’ 자체 생산 돌입…생산·판매 일원화
- 9"민관협의체서 현실적 해법찾자" 원산협, 대한약사회 호출
- 10삼육약대, '제명포럼'서 제약산업 변화·산업약사 미래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