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그룹 계열사 대표들 "그룹 통합 적극 찬성" 성명
- 김진구
- 2024-03-25 12:17: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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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약품 등 5개 계열사 대표·본부장 등 8인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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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는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 ▲임해룡 북경한미약품 총경리 ▲우기석 온라인팜 대표(현 부광약품 대표) ▲이동환 제이브이엠 대표이사 ▲박중현 에르무루스 대표(한미그룹 커뮤니케이션) 등 한미그룹 주요 계열사 대표 5인과 ▲김나영 신제품개발본부장 ▲박명희 국내사업본부장 ▲신성재 경영관리본부장 ▲최인영 R&D센터장 등 한미약품 본부장 4명으로 구성된 '한미그룹 책임리더'의 명의로 작성했다.
이들은 "글로벌 한미를 향한 OCI그룹과의 통합을 전적으로 찬성한다"며 "송영숙 회장을 임성기 선대 회장의 뜻을 실현할 최적임자로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송 회장을 중심으로 한미그룹이 하나 되어 글로벌 한미를 향한 담대한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세대 한미의 리더로 임주현 사장을 추대하며, 임주현 사장이 임성기 선대 회장의 R&D 철학을 이어나갈 최적임자임을 밝힌다"며 "오는 28일 열릴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주주님들께 한미의 미래를 선택해 달라는 강력한 제언의 말씀을 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한미가 해외 자본에 의해 휘둘릴 수 있는 리더십을 결단코 반대한다"며 "임성기 선대 회장이 남긴 우리의 유산을 끝까지 지켜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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